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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자생일] 토목기사 실기_친구생일_술

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와 같은 과를 나와 같은 시험을 같은 학교에서 볼 확률은? 그 확률을 이기고 친구와 같이 시험을 보았다. ㅋㅋㅋㅋ 전날이 친구 생일이였어서 시험끝나고 준비하고 다시 친구를 만났다. 생일인 친구가 3월에 생일이였던 나에게 편지를 준다. 어이가 없다.ㅋㅋㅋㅋ 그래도 고마워~^^ 친구가 생일이라고 밥 샀다. 야탑에 새로생긴 곳이여서 궁금했는데 앞으로 베트남음식 먹고 싶으면 여길로 와야겠다. 인더비엣 친구야 잘 먹었어ㅓ~~ 야탑에 갤러리카페 생겼다길래 걸어갔다. 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까웠다. 이 날 토요일이여서 여기저기 사람이 완전 많을 줄 알았는데, 어딜가도 사람이 없어서 오늘 무슨일있나? 생각하게 되었던... (날씨가 좋아서 다 놀러간 듯 했다.) 근데 여기 카페 케이크가 완전..

돌아다니기 2022.05.19

[행궁동]이치하치_방화수류정_카페_하루필름_모란_비주류_술

언니 월차내고 오랜만에 놀러갔다. 행궁동으로~ 오랜만에 이런 곳에 오는 느낌이랄까? 그러니까 기념으로 오랜만에 타임랩스찍기 ㅋㅋ.(의미없음) 이치하치.. 조그만하니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었다. 그냥저냥 먹을만한 맛이였다~ 나갈때 별사탕을 주신다. 인생네컷.. 그런거에 관심이 없었는데, 요즘 뭔가 계속 찍는 느낌이네. 하루필름은 한번도 안찍어봐서 찍어보았다. 찍힐땐 엥? 이게 맞아? 했는데 찍힌거 인쇄된거 보니까 아.. 이래서 잘나온다 하는구나... 를 느낄 수 있었던 하루필름...ㅋㅋ 포즈를 못정하고 찍어서.. 조매 아쉽~.. 카페는 저번에 먹었던 누룽지 휘낭시에가 맛있었던데 갈라고 했는데 없어져서....다른 곳에 와보았다. 근데 카페 이름이 무엇이였는지.. 기억이 나질 않는다.. 커피 수혈 전후로 나뉘는..

돌아다니기 2022.05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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