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

[베이킹]르뱅쿠키_휘낭시에 만들기

푸리리링 2022. 1. 9. 1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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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여러 취미가 있었지만

모두 3개월이 지나면 질려버려...

꾸준한 취미가 없다.

 

작년인가 재작년에 베이킹에 빠져서

하루에 하나씩 뭘 만들곤 했다.

 

우리집 가족들 아빠 빼고 다 빵순이여서

빵집이 보이면 맨날 사온다.

어느날 엄마가 집에서 만들어 먹자며 베이킹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.

 

(베이킹...

엄마와 같이 해보았다.

히히히.......)

 


옛날에 만들었던 쿠키 중 맛있었던게 생각나 이걸 먼저 다시 만들어 보았다.

[르뱅쿠키]

레시피는 유튜브와 똑같이 만들었다.

https://youtu.be/Hs5Z6GvpAvU

 

초코+쿠키여서 하나만 먹으면 좀 질리는.... 

(베이킹 하는 과정도 좀... 

완벽하지 못했다.)

 

다 먹어갈 때 쯤 마들렌이나 휘낭시에 먹고 싶어서 만들었다.

 

 

[휘낭시에]

이것도 유튜브와 똑같이 만들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LO8L4Dyx8Y&t=258s

 

엄마랑 장보면서 재료는 샀는데

이곳저곳 돌아다녀도 휘낭시에틀 파는 곳이 없어서

결국 마들렌..? 머핀..? 판을 사서 만들었다.

(모양은 중요치 않아~!)

 

성공적....

우리집 오븐이 좀 작고 열도 빨리 받아서

레시피대로하면 맨날 타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한데

이번에는 대 성공인 듯하다.

 

하나 먹어봤는데 ㄹㅇ 휘낭시에...

맛있다.....

 

오리지날 6개

코코넛 7개

호두 5개

 

이렇게 만들었다.

 

호두는 아직 안먹어봤는데

오리지날이 정말 맛있다...

 

냠냠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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