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여러 취미가 있었지만 모두 3개월이 지나면 질려버려... 꾸준한 취미가 없다. 작년인가 재작년에 베이킹에 빠져서 하루에 하나씩 뭘 만들곤 했다. 우리집 가족들 아빠 빼고 다 빵순이여서 빵집이 보이면 맨날 사온다. 어느날 엄마가 집에서 만들어 먹자며 베이킹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. (베이킹... 엄마와 같이 해보았다. 히히히.......) 옛날에 만들었던 쿠키 중 맛있었던게 생각나 이걸 먼저 다시 만들어 보았다. [르뱅쿠키] 레시피는 유튜브와 똑같이 만들었다. https://youtu.be/Hs5Z6GvpAvU 초코+쿠키여서 하나만 먹으면 좀 질리는.... (베이킹 하는 과정도 좀... 완벽하지 못했다.) 다 먹어갈 때 쯤 마들렌이나 휘낭시에 먹고 싶어서 만들었다. [휘낭시에] 이것도 유튜브와 똑같이..